골프매거진
골프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를 위한 비거리 늘리기 필수 팁 5가지!
2024.10.16 14:05:41
조회수 1,056
골프를 치다 보면 분명 잘 쳤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골프 비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골프는 정확성과 더불어 골프 비거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죠.
그래서 오늘은 골프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팁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 Check Point
- ✔골프 비거리_스윙 스피드 향상
- ✔골프 비거리_셋업 자세 점검해 보기!
- ✔골프 비거리_체중 이동 연습
- ✔골프 비거리_풀 스윙보단 하프스윙으로 연습을!
- ✔골프 비거리_'쉭' 소리로 확인하는올바른 스윙 방법!
스윙 스피드 향상
비거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스윙 스피드"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를수록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스윙 스피드를 높이려면 ✔코어 근육과 ✔상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회전 운동과 스윙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셋업 자세 점검해 보기!
비거리 손실을 막는 두 번째 방법은 셋업 자세의 점검이랍니다!
우선 자신의 스탠스 폭만큼 다리를 벌린 뒤 오른발 끝을 살짝 열어주고
발끝 정렬 또한 정면을 바라 보게끔 해야 합니다.
골프채를 힘차게 휘두르기 위해서는 몸과 골프채 끝 사이의 공간이 충분해야 하는데요,
그 간격은 손을 쫙 폈을 때 손이 다 들어갈 정도여야 합니다!
또한 양 팔꿈치 간격도 중요한데요.
양쪽 팔꿈치 간격은 주먹 하나 들어갈 공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체중 이동 연습
많은 골퍼들이 피니시 때도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올바른 힘의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체중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확실히 이동 시켜 줘야 합니다.
올바른 체중 이동 방법은 처음 어드레스 구간에선 양발의 체중이 50 : 50이 되도록 먼저 배치해주고,
백스윙-탑 으로 가는 구간으로 넘어갈 때 오른발과 왼발의 비율이 65 : 35가 되도록 체중을 이동 시킨 다음
다운스윙 구간에서 반대로 오른발과 왼발의 비율을 35 :65로 체중 이동을 시켜줍니다.
마지막 피니시 구간이 되면 10 : 90으로 왼발에 대부분의 체중을 이동 시켜
스윙 하는 것이 올바른 골프 체중 이동이 됩니다!
풀 스윙보단 하프 스윙으로 연습을!
처음부터 풀 스윙으로 연습하기보다는 하프 스윙으로 연습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테이크 백 이후 코킹 동작까지 진행한 뒤 돌아오는 것인데요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점차 속도를 빠르게 한 뒤 리듬감을 가지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쉭' 소리로 확인하는 올바른 스윙 방법!
가지고 계신 드라이버로도 현재 내 스윙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거꾸로 잡고 스윙을 해보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인데요.
이렇게 스윙을 할 경우, '쉭'소리가 나며 클럽이 무척 가볍게 느껴지면서 편안하게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이때, '쉭' 하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스윙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경우에는 위에 서술한 방법으로 다시 스윙 점검을 해보세요!
▶ 오늘은 비거리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5가지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하지만 무리한 연습은 오히려 부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는 필수!
꾸준히 연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면서 점진적으로 비거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팁으로 비거리가 상승하셨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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